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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 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무엇일까.


수년간 말기 암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의 저서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가지’가 일본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다수의 일본인 블로그에 따르면 ‘종말기 의료 전문가’ 오츠 슈이치씨는 1000명이 넘는 말기 환자들을 죽음을 접하며 그들이 죽기 전에 남긴 이야기를 책으로 정리했다.


올해(2009년) 5월 출간된 이 책은 최근 일본 방송에 소개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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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


유산을 어떻게 할까 결정하지 않았던 것


꿈을 실현할 수 없었던 것


맛있는 것을 먹지 않았던 것


마음에 남는 연애를 하지 않았던 것


결혼을 하지 않았던 것


아이를 낳아 기르지 않았던 것


악행에 손 댄 일


감정에 좌지우지돼 일생을 보내 버린 것


자신을 제일이라고 믿고 살아 온 것


생애 마지막에 의지를 보이지 않았던 것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지 않았던 것


가고 싶은 장소를 여행하지 않았던 것


고향에 찾아가지 않았던 것


취미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던 것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 것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았던 것  


사람에게 불친절하게 대했던 것


아이를 결혼시키지 않았던 것


죽음을 불행하다고 생각한 것


남겨진 시간을 소중히 보내지 않았던 것


자신이 산 증거를 남기지 않았던 것


종교를 몰랐던 것


자신의 장례식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


담배를 끊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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