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역활에 대한 가중과 반면에 남편의 역활이 미약함에 이혼을 생각하신다구요...
남편입장에서는 딱히 아내에게서 이혼을 요구받아야 할 사유가 없읍니다.
직장을 가지고 수입으로 지출을 하고있으며 외도, 폭력등 도 없으며 경제적 지원은 아내의 소득이 더 크다보니 아내가 그역활의 주인공 이 되어버린것에 길들여진 것이고 아내의 능력은 차를 요구하면 전액 현금으로 구입해 주는 정도이니 재산증식 부분은 아내의 소관이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읍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어 오히려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하지않는 케이스입니다.
부부의대화시간을 자주만드시어 틈을 메꾸시기를 권합니다.